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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산업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가디원'을 제공하는 원프레딕트입니다.
혹시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잠깐 나오는 '지난 이야기' 부분을 눈여겨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전에 몇 화까지 진행되었든 간에, 시청자들이 이 2~3분 분량의 '지난 이야기'만 보고서도 지금까지의 내용을 대략적으로라도 이해하고 흥미를 느껴야 하기 때문에, 장면 하나하나를 선택하고 구성하는 데에 굉장히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 앞으로 이어질 내용과도 연관성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지난 이야기'를 구성할 때는 전체 줄거리와 결말에 대한 완벽한 이해도 필수적이겠네요.
<스포일러 주의!>
원프레딕트의 결말은 꽤 분명합니다. 님이 산업 현장에 대한 고민이나 걱정 하나 없는 그런 날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그 결말에 닿게 될 저희의 '지난 이야기'들을 아래 본문에서 확인해 보세요.
가디원에게는 이런 일이 있었어요
지난 주요 소식
지난 7월에는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v2.0이 새롭게 론칭되었습니다. 아마 이 뉴스레터를 받아보시는 분들이라면, 론칭 예고부터 웨비나까지 약 한 달여간의 과정을 함께 지켜봐주셨을텐데요. 실제 고객분들의 목소리 덕분에 이번 버전업이 가능했던만큼, 론칭을 향한 업계 전문가분들의 관심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새로워진 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의 이모저모와 함께 론칭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확인해보세요. 님의 현명한 설비 관리가 가능해지는 이유, 분명 찾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원프레딕트의 기본이 되어준 기술, PHM (Prognostics and Health Management)에 대해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원프학개론>에 새로운 이야기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이 기술, 그래서 현장에서 어떤 비용들을 절감해줄 수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MCSA (Motor Current Signature Analysis)는 모터에서 발생하는 전류만을 분석하여 기기의 상태를 평가한다는 개념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진단법입니다. 원프레딕트는 '더 완전한' 설비 진단을 생각하는 사람들인만큼, MCSA를 활용한 더 완전한 모터 진단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유지보수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요소는 설비의 크기, 복잡성, 접근 가능성, 부품의 가용성 등 다양합니다. 그리고 '터빈'은 이 모든 기준에서 최상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까다로운 설비 중 하나입니다. 아무리 크고 복잡한 설비의 고장이라 하더라도 가디원 터보와 함께라면 모두 '손바닥 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