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6월, 대한민국은 ‘AI 대전환(AIX)’이라는 키워드 아래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본격적인 변화를 선언했습니다.
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는 이에 대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개선이 아닌 근본적인 변화
즉, 파괴적 혁신' 임을 강조한 바 있는데요,
이러한 변화 속에서 'AI를 어디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는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경쟁력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버티컬 AI와 디지털 전환은이제 우리 눈앞에 놓인 현실적 과제가 된 것입니다.
📩 이번 6월 O NEWS에서는이러한 변화와 대전환의 앞장선 원프레딕트가 마주했던 현장의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산업 AI & AI 트렌드 뉴스
7-8월 주요 산업 행사 캘린더
윤병동 대표, 스프링거 네이처 'Editor of Distinction Awards 2025' 수상
윤병동 대표가 세계적인 학술 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로부터 ‘Editor of Distinction Awards’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Editor of Distinction Awards’는 학술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한 편집위원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으로, 국제 학술 커뮤니티의 연결과 소통에 힘쓴 윤병동 대표의 공로를 인정한 결과입니다.
윤병동 대표는 '노력이 인정받게 돼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최적설계 분야를 비롯한 학문 커뮤니티에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 전했습니다.
AI 얼라이언스는 혁신 AI 기술 및 솔루션, 인프라 전문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대규모 협력체입니다.
기술과 신뢰를 기반으로 산업 AI 생태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원프레딕트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윤병동 대표는 ‘Next-Gen, AI Manufacturing 2025’에서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MAX) 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연설에서는 제조업이 직면한 구조적 리스크를 짚고,
현장의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단순한 개선을 넘어서는 ‘파괴적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AI를 어디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 AI 전략(M.A.P) 세미나' 행사를 통해
성민석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진행했습니다.
성민석 부사장은 '산업현장의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범용AI로는 한계가 있으며 도메인 지식과 AI를 결합한 산업에 특화된 AI 개발이 필요하다'를 언급하며
현장의 실질적 문제 해결을 위한 산업 특화 AI의 필요성과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산업 AI의 현장 혁신 가능성과 방향성을 공유했습니다. ⚡
작년 울산에 이어 올해 창원에서 열린 이번 커넥트 행사는 지역 설비 관리자분들을 직접 찾아 진행하는 상담 및 기술 세미나로써,
예지보전과 설비 관리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Session I '원가 경쟁력을 위한 설비관리와 예지보전 리터러시 전략'을 주제로
스마트팩토리의 정일영 소장이 설비 고장 흐름과 진단 필요성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해주셨고,
Session II '산업자산 및 공정관리의 파괴적 혁신 - 가디원 pdx'를 주제로
원프레딕트 프로덕트팀 김용준 리드가 가디원 pdx의 실제 적용 사례와 Pain point를 해결하는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지방 거점 고객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CONNECT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원프레딕트는 설비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현실로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프레딕트가 이끌어 갑니다.
매 짝수 달마다 산업 현장과 설비에 대한 우리의 고민과 해답을 전해드립니다.